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Electro Beat Set (문단 편집) ==== 설명 ==== 전체적으로 무난한 편이지만, [[La Campanella : Nu Rave|La Campanella]]가 보스곡인 [[Cozy Quilt]]보다도 어렵다는 평이 상당히 많다. 실제로 Cozy Quilt의 경우 8레벨 최약체로 평가되어 있으며, La Campanella는 7레벨 최상급 난이도. 엔하위키 내의 사기/역사기 곡 평가에서도 두 곡은 나란히 역사기, 사기곡 리스트에 올라 있는 패턴들이다. 첫 클리어 루트는 두가지로 나뉜다. Play The Future의 패턴에 자신이 있다면 Flea - Play the Future - Ray of Illuminati - Puzzler 순이고, 자신이 없다면 Play the Future 대신에 Ready Now를 넣으면 된다. Cozy Quilt를 플레이하기 위한 코스로는 Ray of Illuminati - Ready Now - The Guilty - Cozy Quilt 순으로 플레이하면 된다. La Campanella를 넣으면 더 쉽게 Cozy Quilt를 뽑을 수 있지만, 이것만은 피하는 것이 좋다. 어지간히 익숙해지지 않으면 점수 내기도 힘들고 올콤은 더 힘들고 퍼펙은 더더욱 힘들기 때문. 체력관리를 하지 않으면 Cozy Quilt를 영접하기도 전에 La Campanella에서 무너지는 수도 있다. ~~무엇보다 라캄을 고르면 체력이고 뭐고 다 무너진다.~~ 또한 하위 보스곡 Puzzler가 상위 보스곡인 Cozy Quilt보다 점수를 올리기가 힘들다. 거의 정박 위주인 Cozy Quilt에 비해 Puzzler는 정박이 거의 없이 애매한 엇박들로 이루어진 채보이기 때문. 이 세트의 숨은 복병은 Play The Future로, 개인차가 심한 곡이다. 연타를 잘치느냐 못치느냐에 따라서 위치에 맞는 난이도의 곡이 될 수도 있고, La Campanella에 맞먹는 지뢰곡이 될 수도 있다. 따라서 Flea/Ray of Illuminati - Play the Future - La Campanella - Puzzler 코스만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, 이 곡들을 할 생각이 있다면 차라리 팝에서 충분히 연습하는 것을 권장한다. 이렇게 사기적인 패턴이 산재해 있는 탓에, 현재는 전작의 [[Core Sound]]와 비슷한 취급을 받고 있다. 이 때문에 플래티넘 크루에서는 이 세트를 꼭 하라는 한 극성(?)유저의 [[안티테제]]성 꾸준글이 올라오기도 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